ELFAMA ROSA 680 (엘파마 로사 680)
드디어 쟌차~ 질렀습니다. ELFAMA ROSA 680 (엘파마 로사 680)
며칠전의 자전거타기 계획의 일환으로,
몇년전부터 알고 지내던 바이크샵 사장님께 부탁을 드리니 엘파마 로사 680을 추천하시더군요.
ROSA 모델은 천만원대도 호가하는 고가의 엘파마 모델중에서 가장
월요일 오전 말씀을 드리니, 사장님... 오늘(화) 조립 완료하고 자잔한 액서사리까지 챙겨주십니다.
그리고 제 기럭지가 좀 길어 프레임을 제일 큰 18인치로 하고서도 튜닝할 준비까지 하셨던데,
실제 타보니 다행히 그럴 필요는 없었습니다.
챙겨주신 액서사리외에 장갑, 헬멧, 바이크복 하의 이렇게 추가 구입하고 나니 64만원 나오더군요.
적은돈은 아니지만 다른곳에 비하여 저렴하게, 또 AS..(AS 이놈이 나중엔 뽐뿌쟁이가 될 양날의 칼이기도 하지만...) 확실히 되는곳에서 구입했다고 생각하니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약 30분간... 주행법, 주요 부품의 탈부착 방법등 배우고,
전에 함께 근무했던 형님들(이 양반들 이젠 바이크매니아가 되어서 샵에서 살더군요ㅡㅡa)이 샵으로 사오신 김치전 맛있게 먹고, 집에 온 저녁 9시반부터 장갑하나만 끼고 집앞 서울숲에서 기어도 제대로 넣을줄 모르는 초짜의 달밤의 체조가 두시간 정도 있었드랬죠. ^^;
두시간동안 땀 뻘뻘흘리며 느낀 어설픈 초짜 라이더가 가장 크게 느낀점...
아! 바이크빤쮸와 장갑, 그리고 헬멧은 필수에요. 필수...
빤쮸, 장갑은 엉덩이하고 손바닥이 너무 아파서고, 헬멧은 아무리 바이크여도 속도감이 있어 사고시에는 정말 위험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샵에서 형님들(회사)에게 자출(자전거출퇴근)코스와 노하우 자문을 받아보니, 환상의 코스와 방법을 잡아 주시더군요.
조만간 자출할 제 모습에... 벌써 설레어 집니다. ^^;;
28일 수정 : 사진이 너무 어둡다고 하셔서 커브조정 좀 했습니다.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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